
웹사이트를 확장하거나 여러 서비스를 운영할 때 blog.site.com 형태의 서브도메인을 쓸지, [site.com/blog](https://site.com/blog) 형태의 서브디렉토리를 쓸지 고민하게 되는데요.
그래서 이 글에서는 구조와 SEO 특성을 분석해 보겠습니다.
1. 서브도메인 (Subdomain)
- 구조:
sub.domain.com - 특징: 독립된 형태의 웹사이트로 인식됩니다.
- 장점: 전혀 다른 서버 환경, 다른 CMS(예: 워드프레스, 노션 등)를 독립적으로 연결하기 쉽습니다.
- 단점: 구글 검색엔진이 메인 도메인과 별개의 사이트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어, 메인 도메인의 SEO 점수가 서브도메인에 그대로 승계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2. 서브디렉토리 (Subdirectory)
- 구조:
[domain.com/sub/](https://domain.com/sub/) - 특징: 하나의 웹사이트 내부 폴더 구조로 관리됩니다.
- 장점: 하나의 메인 도메인 아래에 모든 글이 누적되므로 SEO 지수(Domain Authority)를 집중시키기 좋습니다.
- 단점: 메인 사이트의 웹서버 환경 내에서 라우팅 처리를 해야 하므로 개별 서비스 분리가 복잡할 수 있습니다.
3. 결론 및 선택 가이드
- 브랜드 지수를 쌓고 기존 사이트의 검색 로봇 평가를 활용하고 싶다면 서브디렉토리 방식이 유리합니다.
- 완전히 다른 주제의 사업/블로그를 확장하거나 기술적/서버적으로 분리해야 한다면 서브도메인 방식을 권장합니다.